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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스타벅스가 4일부터 연말 ‘할러데이 컵’ 4종류를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연말 시즌을 알렸다. 올해 선보인 4종류의 할러데이 컵은 연말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는 전통적인 빨간색, 흰색과 초록색으로 디자인돼 있다.
스타벅스는 이날부터 바리스타들이 손수 만드는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재사용 및 수집용으로 가능한 이들 할리데이 컵들을 선사한다. 스타벅스는 할러데어 컵과 함께 다양한 할러데이 드링크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계절적 수제 음료는 페퍼민트 모카, 카라멜 브룰리 라테, 체스트넛 프랠린 라테, 토스티드 화이트 초코렛 모카, 아이리시 크림 콜드 브류, 아이스트 슈거 쿠키 아몬드 밀크 라테의 판매를 개시한다.
<조환동 기자>
스타벅스는 이날부터 바리스타들이 손수 만드는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재사용 및 수집용으로 가능한 이들 할리데이 컵들을 선사한다. 스타벅스는 할러데어 컵과 함께 다양한 할러데이 드링크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계절적 수제 음료는 페퍼민트 모카, 카라멜 브룰리 라테, 체스트넛 프랠린 라테, 토스티드 화이트 초코렛 모카, 아이리시 크림 콜드 브류, 아이스트 슈거 쿠키 아몬드 밀크 라테의 판매를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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