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는 3만5,000달러 이하 코로나로 근로자 수 감소
▶ 평균 소득 6만5,702달러

LA 카운티 평균연봉은 6만5,702달러로 전년 대비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LA 카운티 주민 중 저소득층이 늘어나는 등 소득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LA 카운티 근로자들의 평균 연봉은 6만6,000달러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LA 비즈니스 저널이 최근 공개한 ‘2020-21 숫자로 보는 LA’ 경제 백서에 따르면 LA 카운티 내 근로자는 올해 1분기 기준으로 총 425만6,110명이며 평균 연봉은 6만5,702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표 참조>
전년도인 2020년 1분기 평균 연봉인 6만2,006달러에 비해 6.0%(3,696달러) 증가했다. 그러나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인해 실업률이 급증하고 실직자가 늘면서 근로자는 지난해 1분기의 457만2,880명에 비해 6.9%(31만6,770명) 감소했다.
LA 비즈니스 저널은 센서스 자료를 토대로 가장 최근 자료인 지난 2018년 7월 기준 LA 카운티 가구 당 소득도 함께 발표했다. 당시 기준으로 LA 카운티 중간소득은 6만4,251달러를 기록했다.
자료에 따르면 5만~7만4,999달러 사이의 연 소득을 기록한 가구 수가 53만4,611가구로 전체의 16.2%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으며 이어 10만~14만9,999달러 사이가 50만603가구로 전체의 15.1%, 7만5,000~9만9,999달러 사이가 39만6,793가구로 전체의 12.0%, 3만5,000~4만9,999달러 사이가 38만6,040가구로 전체의 11.7%를 차지했다.
반면 연 소득이 1만달러로 안되는 초극빈층도 5.8%, 1만4,999달러 이하인 극빈층도 5.1%에 달하고 있으며 연 소득 20만달러 이상 가구도 전체의 9.3%에 달하는 등 소득 양극화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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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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