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철(사진) 민주당 후보
▶ 필요할때 언제든 민원 넣어주면 즉각 조치 취할것
▶ 6선 성공하면 공영주차장 건립 등 주차문제 개선
“내 고향처럼 살기 좋은 팰팍을 만들고 싶습니다.”
오는 11월 2일 뉴저지 본선거에서 팰리세이즈팍 시의원 6선 연임에 도전하는 이종철(사진) 민주당 후보의 공약이다.
이 의원은 “지난 2009년부터 시의원 12년째로 경험이 많이 쌓이다보니 타운 행정이 운영되는 상황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고 행정 직원 및 공직자들과의 소통도 원활해졌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살기 편한 내 고향 같은 팰팍을 만드는 것이 시의원으로서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민들에게 가장 중요한 현안은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는 것”이라는 소신을 밝혔다. 그는 “주민 입장에서는 깨끗하고 안전하고 타운에서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며 “거리가 지저분하거나, 쓰러진 나무가 치워지지 않았거나, 팟홀 등 도로 상태가 부실하다면 언제든지 민원을 넣어 달라. 시의원으로서 타운정부에 즉각 조치를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타운정부와 주민 간 소통 문제로 민원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았을 때 시의원으로서 징검다리 역할을 해 문제가 해결됐을 때 가장 뿌듯하다. 반면 주차난 등 여전히 해결이 안되는 문제들은 다소 아쉽다. 6선에 성공하면 공영주차장 건립 등 주차 문제만큼은 개선하고 싶다”고 말했다.
팰팍 내에서 정치개혁을 요구하는 여론과 혼란^분열을 경계하는 여론이 맞서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이 의원은 “잘못된 것은 바꿔야 하겠지만 무조건 불만만 제기해서는 안 된다”며 “일각에서는 정치인이 타운 정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에 대해 꼭두각시라고 왜곡된 말을 하는데 이들에게 꼭 묻고 싶다.
타운정부와 좋은 관계를 맺어 한인사회에 도움을 주는 것이 왜 문제인가. 무조건 각을 세우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의원은 “살기 좋은 타운을 만들려면 주민 화합이 중요하다. 팰팍의 모든 단체들이 힘을 합쳐 소통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강한 리더십이 필요한 만큼 11월 2일 선거에서 주민들이 바른 선택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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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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