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만수 시인이 자신의 스케치 드로잉과 시 작품을 묶어 제1시집 ‘영혼의 표정’(문학공감)을 펴냈다.
시집 ‘영혼의 표정’은 6부에 걸쳐 한만수 시인의 드로잉 작품 40여점과 시 80편이 실려있다.
충남 서산에서 태어난 한만수 시인은 1979년 뉴욕으로 건너왔고 운전학교와 카페를 운영하면서 2015년부터 짬짬이 시문학회에 참석해 글을 썼다. 2018년말 은퇴했고 이듬해인 2019년 가을, 문예종합지 ‘자유문학’(통권 제113호)에 추천 완료한 늦깎이 시인이 됐다.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와 한국 자유문학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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