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운 조형물이 건립되는 엘리콧시티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탑 10에 올랐다.
한인이 다수 거주하는 하워드카운티의 엘리콧시티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톱10에 선정됐다.
머니매거진이 최근 발표한 ‘살기 좋은 도시’ 보고서에 따르면 엘리콧시티가 전국 도시 가운데 살기 좋은 곳 10위에 뽑혔다.
머니 매거진은 엘리콧시티는 역사로 가득 찬 다양하고 기발한 도시라며 히스토릭 엘리콧시티의 독특한 매력을 강조했다.
또 메릴랜드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뽑힌 엘리콧시티는 워싱턴과 볼티모어 사이의 중심에 위치해 올 1분기에 주택 시장도 5% 상승하고 일자리도 증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메릴랜드에서 이외에도 앤아룬델카운티의 서버나파크가 35위에 뽑혔다.
캘빈 볼 하워드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엘리콧시티는 올드 엘리콧시티의 메인스트릿에서부터 가족 친화적인 클락의 엘리오크 농장에 이르기까지 다양성을 갖추고 성장 발전하고 있다”며 “커뮤니티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엘리콧시티는 머니매거진의 ‘살기 좋은 도시’ 보고서에 지난 2014년 6위, 2012년 8위, 2010년 2위, 2008년 8위, 2006년 4위에 선정된 바 있다. 콜럼비아는 2020년과 2016년에 5위와 1위에 올랐다.
한편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은 미네소타 챈해슨이며, 그 뒤를 인디애나 카멜, 테네시 프랜클린, 텍사스 플라워 마운드, 버지니아 애쉬번, 유타 시라큐스, 캔자스 오버랜드 파크, 콜로라도 센티니얼, 애리조나 스캇츠데일이 이었다.
이번 보고서는 인구 2만5,000명-50만 명의 1,300개 지역을 대상으로 소득, 안전도, 주택 공급 및 수요, 학군, 취업률, 생활비, 인종 다양성, 건강 등을 기준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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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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