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용명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 개그맨 김용명이 대세의 하루를 공개한다.
오는 4일(한국시간 기준) 방송되는 MBC 얘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연출 노시용, 채현석, 이하 '전참시') 168회에서는 대세 개그맨 김용명의 쉴 새 없이 바쁜 하루가 그려진다.
김용명은 이날 대세 슈퍼스타답게 그 누구보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 눈길을 끈다. 특히, 김용명은 연예인과 매니저 1인 2역을 소화하며 쉴 틈 없는 하루를 보낸다고.
아침부터 육아에 스케줄 준비까지 마친 김용명은 촬영장으로 향하면서도 끊임없는 전화 통화로 분주한 모습을 보인다. 미팅은 물론, 촬영 스케줄까지 직접 조율한다고. 김용명은 "하루가 쏜살같이 지나간다"라고 대세의 고충을 털어놓는다.
김용명이 도착한 곳은 한 광고 촬영장. 이날 김용명은 파격적인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스튜디오를 초토화한다. 뿐만 아니라 김용명은 큐티, 청순, 섹시 모두 소화하는 모습으로 촬영장을 뜨겁게 달군다. 심지어 스태프들마저 김용명의 열연에 웃다 쓰러졌다는 후문. 과연 광고 촬영장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지 궁금증이 증폭되는데...한국TV(
https://tvhankook.com)에서 함께할 수 있다.
<스타뉴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