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업주, 손님 난동 두 차례 119 신고 했으나 경찰 오지 않아
▶ 다른 손님이 이웃 청년들 불러와 내쫓아줘 가까스로 탈출

볼티모어의 ‘J&H 리커스’ 한인 업소가 지난 8일 흑인 손님 난동에 대해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경찰관은 출동하지 않았다.
![[송년 행사] 이승만 기념사업회 [송년 행사] 이승만 기념사업회](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29/20251229195823695.jpg)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회장 박요한)가 지난 18일 시티 뱅큇 홀에서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혜숙, 장준구, 이형숙, 이하…
![[송년 행사] 글렌도라 산악회 [송년 행사] 글렌도라 산악회](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29/20251229195500695.jpg)
글렌도라 산악회(회장 임영빈)가 연말을 맞아 안재원 회원에게 창립 공로상을 수여하고 뜻깊은 연말모임을 가졌다. 글렌도라 산악회는 매주 토요일 …
버지니아주 시골의 한 비행장에 착륙한 경비행기에서 내린 개 13마리와 고양이 3마리는 어리둥절하거나 주변을 경계하는 모습이었다. 일부는 신나 …
경기도 안성향우회(회장 한효동)가 지난 28일 LA 작가의 집에서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4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했…
LA 한국문화원이 국립한글박물관과 공동으로 한글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하는 행사를 지난 22일부터 문화원 1층 상설 전시장에서 진행하고…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인태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도네이션만 잘 해봐라 출동 안하나,흑인지역에서 벌기만 하고 쓰지는 않으니까 그렇지.의견이라고 낸 어벙한 다른 업소 주인도 한심하네.한인주류 협회라는 곳은 하는 일도 없이 지들끼리 감투나 돌리는 바보들.
흑인 지역에서 장사하는 것을 접는게 현명할듯...
트럼프때문만은 아니지요. 일어날것이 때가 되어 벌어진일이지요. 옛날 백인들이 만든 엄청난 과거가 청산되지 않고 알면서 누르고 지내던일들이 터진것이고 그 피해는 애매한 아시안들이 받는거지요. 아이러니는 이러한 흑인들은 결국은 대접보다는 모든 인종들로 부터 더욱 차별을 받을겁니다. 그들은 이제 교화가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지요. 사람을 공격하는 야새으이 맹수가 되버린 사람들이지요. 안타깝지만 반사회적인 행동은 결코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미쿡은 엣날 미국이 아닌것 같군요 트 가 불질러놓은 협박 거짖 차별 증오 이를 어찌해야 할지 큰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