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백신 접종을 마쳤을 경우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완화하는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 이에 가주와 엘에이 카운티도 CDC 가이드라인에 따라 마스크 착용지침을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 엘에이 카운티가 다음주에는 한층 더 규제 왼화된 엘로우 티어로 진입 하면서 더 많은 비즈니스들이 영업 재개를 할 수 있게 됩니다.
* 오늘 풀러튼지역 91번 프리웨이에서 LADP 경관이 세명의 사상자를 낸 용의자와 추격전을 벌이면서 출근시간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 엘에이 총영사관이 오늘 아시안 증오 범죄 방지를 위해 로컬 치안당국과 연대를 강화하는 한편, 한흑 커뮤니티간 갈등을 해소하는데 힘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조 바이든 행정부는 여름방학을 맞아 캠퍼스를 떠난 대학생들이 고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2회차 접종을 끝낼 수 있도록 거주 요건을 적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 백악관은 오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에 대한 지식재산권 면제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국무부는 오늘 중국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여행 제한 국가의 학생, 학자 등에 대해 특정 자격을 갖춘 경우 예외적으로 미국내 입국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 백악관은 연방정부 계약직 근로자의 최저 시급을 내년 3월 이후 기존 10.95달러에서 15달러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 조 바이든 행정부가 올해 난민 수용 인원과 관련해 당초 목표치를 상한선으로 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바이든 정부의 대북 정책 검토가 막바지인 가운데, 하원 외교위원회 소속 영 김 의원이 블링컨 국무장관이 대북인권특사 파견에 공감했다고 밝혔습니다.
* 뉴욕증시는 대형 기술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78도 밤 최저 기온 57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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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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