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에이 카운티내 코로나 감염율이 줄어들면서 이달 말 부터는 식당의 실내영업이 허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 엘에이 시의회가 2차 렌트비 보조 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엘에이 시의회는 오늘 렌트비 보조 프로그램을 위한 기금 2억5천9백만 달러를 승인했습니다.
* 코로나 팬더믹속 남가주 지역 주택 가격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의 주택가격과 렌트비가 두드러진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 가주에서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사람을 가득 태운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이 트럭과 충돌하면서 최소 15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조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5월 말까지 모든 미국 성인에게 충분한 백신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이에 백악관은 백신 공급량을 대폭 늘리기 위해 제약사 머크가 존슨앤드존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생산하도록 하는 국방물자생산법을 발동한다고 밝혔습니다.
* 미국인 약 10명 중 7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이미 맞았거나 맞을 의향이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임기 초반 지지율이 6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수치는 트럼프 전 대통령 임기 초반 지지율 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 지난해 코로나 방역 영웅으로 떠오르며 여권의 대권후보로도 거론돼온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잇단 성희롱 폭로가 터져 나오면서 검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 크리스토퍼 레이 연방수사국 국장은 지난 1월 6일 발생한 연방 의사당 난입 사태에 대해 국내 테러라고 밝히며 가담자들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 미국내 극우단체들이 지난 1월 워싱턴DC 연방 의사당 난동 사태 이후 분열이 가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국채금리 동향을 주시하는 가운데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며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릴것으로 전망되며 낮 최고 기온 60도 밤 최저 기온 47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믿을 수 있어 더 좋은 "한국 홈쇼핑"
코로나 관련 예방 제품, 건강식품, 화장품, 여러가지 제품을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드립니다.
한국 홈쇼핑 https://shop.koreatimes.com 클릭!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남가주 지역 대표적 문화기관의 하나인 토랜스 아트 뮤지엄이 실시하는 국제 아트페어에 미주 한인 및 한국 작가들이 대거 진출해 올해도 작품을 출…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가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동반자임을 알리는 홍보영상 ‘…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우정의 종각에서 제48회 샌피드로 독립기념일 행사가 열린 가운데 김응화 무용단이 초청돼 부채춤과 아리랑춤을 선보이며 관…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이하 시니어센터)가 한국의 대형 악기제조 기업 삼익악기(회장 김종섭)로부터 시가 1만6,895달러 …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김지영 변호사의 모친 정종숙씨가 지난 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발인은 한국시간 7일 오후 3시 공주 장례…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