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에이 카운티 보건국이 앞으로 2-3주내에 백신 접종 대상을 교사와 차일드 케어 근무자, 경찰, 식품과 농업등 필수 업종 종사자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엘에이 인권 변호사 출신인 가주 노동청장 줄리 수씨가 오늘 조 바이든 행정부 연방 노동부 부장관직에 지명됐습니다.
* 개빈뉴섬 주지사는 어제 가주전역에는 백59건의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확진사례가 발생했다며 주민들에게 불필요한 여행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엘에이 카운티내 초등학생들의 대면수업이 교사들의 백신접종 전에 이뤄질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미국인 약 10명 중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맞으며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고 있지만 공급 부족을 호소하는 목소리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이런 가운데 월마트와 소매 체인 샘스 클럽에서도 12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 발렌타인 데이가 오는 일요일로 다가왔습니다. 연말연시에 제한됐던 비즈니스 영업이 최근 풀리면서, 타운 업소들은 올 발렌타인 데이 특수를 톡톡히 누릴것으로 기대됩니다.
* 연방 상원은 내란 선동 혐의를 받는 트럼프 전 대통령 탄핵 심판에 대한 본격적인 심리에 돌입했습니다.
* 미국에서 유색 인종 교도관들이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살해 혐의로 수감됐던 전직 경찰관에게 접근하지 못하게 금지 당했다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미얀마 시민들의 쿠데타 항의 시위가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이 미얀마 군부에 대한 제재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 자산동결과 수출통제를 내용으로 하고 있는데, 미얀마 군부의 대응을 지켜보며 추가조치도 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경제 회복을 위해 저금리를 유지하고, 자산매입을 이어나가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안정적인 물가 지표와 통화완화 유지 기대에도 최근 지속 상승 이후 숨 고르기가 진행되는 양상을 보이며 혼조세로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가끔 구름 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68도 밤 최저 기온 53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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