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억9천만달러 규모 추가 경기부양안 발표
▶ 실업수당도 연장·증액, 의회통과 진통 예고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14일 1조9,000억 달러 규모의 코로나19 추가 경기부양안을 발표하고 있다. [로이터]
![[송년행사 화보] “ ‘손에 손잡고’ 한 해 마무리… 건강과 행복 기원” [송년행사 화보] “ ‘손에 손잡고’ 한 해 마무리… 건강과 행복 기원”](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16/20251216193450695.jpg)
전주고·북중남가주 전주고·북중 총동창회(회장 백규종)의 2025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가 지난 14일 LA 작가의 집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송년행사 화보] “한 해를 마무리하며… 화기애애한 송년의 순간들” [송년행사 화보] “한 해를 마무리하며… 화기애애한 송년의 순간들”](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15/20251215195255695.jpg)
LA 러너스클럽LA 러너스클럽(회장 김두병)은 13일 작가의 집에서 80여명의 회원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마쳤다. 2007년 창립된…
한국학교총연합회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회장 이영숙)가 주최한 제43회 장기 근속교사 포상 및 송년의 밤 행사가 140여명의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중고경남중·고등학교 남가주 동창회(회장 예해덕)는 지난 6일 송년회를 열고 동문 및 가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끈끈한 우정을 확인했다…
월남전 참전자회월남전 참전자회 캘리포니아지회(회장 김종식)가 오는 17일(수) 오전 11시 LA 한인타운 해피음악원(2426 W. 8th St…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2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 퍼준다, 이상한 기관에 보낸다, 등등! 극우 싸이트에서 나온 FAKE NEWS 를 무슨 진실인양 퍼 날르는 노 브렌인, 노 가방끈 들보면, 참 한심하다가도, 인생 루저들의 한풀이 하는것을 보면 참불쌍합니다.
이상한 기관과 다른 나라에 돈이 나가는게 그냥 퍼주는것 같읍니까? 미국 국회의원들이 바보인줄 아세요? 다 필요하고 미국에 득이 되니까 쓰는겁니다. 그리고 당신이 세금을 내면 얼마나 냈다고 그렇게 쫌팽이 같이 말을 하나요? 미국은 세계를 이끄는 대국입니다. 대국이면 대국답게 다른 나라을 위해서라도 좀 써야지요.
감사합니다, unparalleled님. 글을 읽고 이해하는 분이 계시니 감사하네요. 내가 코비드 부양금을 받을 인컴인 것 같소 아닌 것 같소? 궁금하지 않소? 나는 부양안을 적극지지하고 이 빚을 내서 투자하는 우리의 세금이 시민들을 위해서 쓰여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 이것이 이해가 안가겠지만. 썩은 워싱턴을 알면 나와 같은 입장을 취하겠지만 다들 그런 생각까지 못가니 어찌 하리오?
최저임금15달로인상 돈마구뿌리고 어찌 문재인식..? 나중엔 소득 주도성장느로? 한번두 경험 못한미국만드나? 바이든 문재인 형제로서 짱이냐??
어차피 내가 낸 세금을 돌려 받는것뿐..그냥 주면 주는데로 좀 받아라..거 참..주면 좋은거 아니냐..반대하는 사람들은 불체자들이라서 배가 아파서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