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카운티에 코로나 바이러스 입원 환자가 매일 기록은 경신하며 가장 위험한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 남가주와 산후아킨 밸리에 이어 이번에는 새크라멘토 지역에 내일부터 자택 대피명령이 발동됩니다.
* 캘리포니아주가 전국에서 가장 극심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경기 회복속도는 전국 다른 지역과 차이가 없을것으로 전망됐습니다.
* 주 정부가 자택 대피 명령 상황에서도 놀이터는 다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 칼 스테이트 계열 대학이 내년 가을 학기에는 대면 수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 엘에이 총영사관이 카운티내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로 인해 내일부터 유연근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 랄프스 수퍼마켓 체인점이 가주에 코로나 백신이 배포되면 , 남가주의 77개의 매장에서 코로나 19 백신 접종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엘릭스 에이자 보건복지부 장관이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며칠 내로 보건당국의 승인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대규모 실내 파티를 열고 마약과 성매매 범죄까지 저지른 파티 참석자 158명이 무더기로 체포됐습니다.
* 오렌지 카운티 실버라도 캐년지역에서 발생한 본드 파이어의 산불진압에 진척이 보이면서 피해지역의 대피 경고령이 모두 해제됐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가 추가 부양책 현금 지원금을 6백 달러로 낮춰 지급하는 방안을 제안해 추이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연방대법원이 11월 3일 대선에서 펜실베이니아주 우편투표가 무효라고 주장하는 소송을 기각한 것을 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거리 두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부양책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는 가운데 기술기업 주가가 후퇴하면서 하락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곳에따라 구름 낄 것으로 전망되며 낮 최고 기온 63도 밤 최저 기온 48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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