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정부가 오는 2022년부터 구글, 페이스북 등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에 디지털세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재무부는 이날 디지털세에 대한 국제적인 합의가 지연되는 점을 우려한다면서 이런 계획을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은 캐나다가 새로운 국제 합의가 타결되기 전에는 이번에 결정한 세금을 적용할 것이라며 향후 5년에 걸쳐 34억 캐나다달러(26억 달러) 규모의 디지털세를 징수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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