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에이 카운티에 신규 일일 코로나 확진자수와 입원환자수가 계속 불어나면서 결국 오는 월요일인 30일부터 12월 20일까지 3주일동안 선별적인 자택 대피명령이 내려지게 됐습니다.
*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가 크리스마스와 새해 연휴 시즌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미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려 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처음으로 9만명을 넘었습니다.
* 미국이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르면 다음 주부터 백신공급을 시작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 엘에이의 시더스 사이나이 메디칼 센터가 코로나 19 백신의 보급센터로 지정됐습니다.
* 코로나 팬데믹속 추수감사절 온라인쇼핑 지출액이 작년보다 21.5% 급증한 51억달러로 역대 최다로 나타났습니다.
* 오늘 블랙 프라이데이를 시작으로 연말 쇼핑대목이 본격적으로 시작해 타운내 한인 쇼핑업체들도 연말대목을 잡기위해 대대적인 할인행사에 들어갔습니다.
* 연말을 맞아 최근 남가주 일원에서 일명 산타 편지 사기행각이 성행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강풍으로 인한 화재위험으로 오늘 서던 캘리포니아 에디슨 전력회사의 고객 수천여 가구가 정전피해를 입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캠프가 핵심 승부처인 펜실베이니아주의 개표 결과 인증을 막기 위해 낸 소송이 연방 2심에서도 실패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 상원 다수당을 결정할 최종 승부처가 된 조지아주의 결선 투표에 공화당 지지자들이 참여할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쇼핑 시즌 성적표를 주시하는 가운데 상승 마감했습니다. S&P500 지수와 나스닥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74도 밤 최저 기온 47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믿을 수 있어 더 좋은 "한국 홈쇼핑"
코로나 관련 예방 제품, 건강식품, 화장품, 여러가지 제품을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드립니다.
한국 홈쇼핑 https://shop.koreatimes.com 클릭!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미 전국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차기 뉴욕시장과 뉴저지주지사를 뽑기 위한 선택의 날이 밝았다. 뉴욕과 뉴저지 본선거가 4일 지역별로 설치돼…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출범했다.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 새 시대’를 열어갈 제22기 …

30대 진보 정치인이자 인도계 무슬림인 조란 맘다니(34) 뉴욕주 의원이 4일 뉴욕시장으로 당선됐다. 무슬림이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의 시장으…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