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 헤드라인 11.25'20 LA시간]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어제 지난 5월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첫번 째 백신접종 시기는 12월 중순으로 예정됐습니다.
보건당국의 할러데이 경고를 무시하겠다는 미국인이 약 25%에서 30% 사이나 됩니다.
천군데 병원은 이미 의료진이 모자랍니다.
실업수당 청구는 2주일 째 올라갔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경제를 이끌고 있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지지 매체인 One America network이 바이러스, 선거에 관해 가짜를 퍼뜨린다는 이유로 유튜브로부터 새로운 비디오를 올리지 못하도록 경고받았습니다.
“미국이 돌아왔다, 세계를 이끌어갈 준비가 됐다" 바이든 당선자가 한 말입니다.
오늘부터는 정보브리핑을 받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바이든 당선자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바이든 당선자는 NBC 방송과 인터뷰에서 “미국은 돌아왔고 다시 헤드테이블에 앉았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자가 받은 표는 8천만표를 넘겨 플랭클린 루즈벨트 이후 현직 대통령을 꺽은 도전자로서는 처음 51% 이상의 지지를 받은 기록을 세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측근이었던 마이클 훌린 전 국가안보보좌관은 사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 스탭들은 소송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대통령을 피하고 있습니다.
메건 마클의 쓴 뉴욕 타임즈 어피니언 글을 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2020년 우리 모두는 무엇인가를 잃은 아픔이 있는데 자신은 아이를 유산한 아픔”이 있었다면서 치유방법을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국방부가 트럼프 대통령이 퇴임 전에 이란을 공격할 것에 대비하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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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USEFUL L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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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읽어보시면 확진이 의심스러울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https://corona-virus.la/faq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Safer At Home" 명령체제 대비 필요한 정보가 나옵니다.
https://www.bing.com/covid?ref=share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정확한 실시간 지역별 확진자 현황 및 뉴스가 나옵니다.
https://findahealthcenter.hrsa.gov/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지역 ZIP Code를 입력하면 리스트가 나옵니다.
앞서가는 방송 라디오서울 AM1650 Los Angeles, CA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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