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전국 10만명 예상
트럼프 대통령 판결 직후“위대한 승리”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시민권’이 일부 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지난 5월 암으로 별세한 제리 코널리 연방하원의 후임을 뽑는 버지니아 연방 하원 11지구 보궐선거 민주당 경선에서 제임스 워킨쇼 브래덕 디스트…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직후 서명한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과 관련해 하급심 법원이 내린 전국적 효력 중단 결정의 적용…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1자무식은 영원한 1자무식이군. 지금도 1자무식이라니~ 크오모가 양로원 시설에 보내지 않았어도 고령의 환자들은 위험군이었다. 격리를 시켰기에 그나마 뉴욕이 살아남았단다. 젊고 건강한, 이유도 모르고 죽어간 23만명은 트럼프가 책임져야한다. 너에게 2만명이 문제가 된다면, 23만명은 어떻할 건데? 산수도 못하고 영어도 못하고 그래도 늘 한인 비하하고 지 혼자 잘났다고 하는 건 지 보스랑 하는 짓이 똑같지. 같이 독방까지 따라 가지 그러니~
뉴욕 주지사 쿠오모가 반대에도 불구하고 양로원 시설에 행정명령으로 보낸 감염환자들을 통해서 죽은 사람이 2만명에 가깝다. 뉴옥주 사망자의 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