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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오피니언

트럼프를 폭로한 책들

댓글 16 2020-10-27 (화) 정숙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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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jinDL

    1자무식아, 니 광대 취임식하고 니 족속중에 한명이 코스코에 가서 20$불짜리 군복자켓 사입고 머리 짧게 깠고 햄버거 사물고 다니더라. 대학물은 먹었지만 공부는 않하고 여기저기 몰려다니며 입방아만 찢고 다녀드랬지. 정확히 7개월하고 21일 걸렸다. 광대교에서 탈퇴시키는데. 나는 바이든 찍었고 니 족속은 회개하는 차원에서 광대도 투표도 포기했다. 니는 이런 희망마저도 없다는 결론을 내린다. 투표권은 있는지 몰라도. 다수가 반대할 때는 한번쯤 왜 그럴까하고 공부좀 해라. 니 혼자 잘났다고 곤충이니 피해의식자니 나불대지 말고잉~

    10-27-2020 19:59:53 (PST)
  • jinDL

    1자무식아, 니 광대교주님의 어록을 펴 보거라. 니가 말하는 그 욕쟁이가 바로 니 교주시다. 자신은 스퍼맨이고 나머지 다른 사람들은 다 자기쇼에 넘어가는 자기처럼 탈세할 줄도 모르는 자기처럼 거짓세상을 만들 줄 모르는 맹콩이라는 거지. 인종차별, 폭력, 백인우월, 등등 다~ 니 교주님의 치적이시다. 피해를 보니까 피해의식이 있고 가해자가 있으니 피해자가 있겠지, 너는 가해자편이고. 미국에서 공부해서 어쩌다가 이 광대에 꽂혀버렸니? 유트브만 보니라 공부를 않했구나~ 대학물 잘 마셨으면 미국인 60%의 심정도 알텐데 말이여.불쌍혀~

    10-27-2020 19:42:45 (PST)
  • OneMan

    백인 욕하고, 흑인 욕하고, 중남미인 욕하고, 중국인 욕하고, 일본인 욕하고, 한국인 욕하고... 왜 자신에 대한 욕은 안할까? 피해자의식 가지고 사니까 모든 사람들 잘못이고 절대로 자신의 모습은 보기를 거부하는 자신이나 욕해라.

    10-27-2020 18:21:44 (PST)
  • gizmo

    백인들은 먹이사슬 정점에서 군림해야 한다는 스트레스를 받는다. 백인들의 시스템, 사상, 종교도 통치자의 관점이다. 트럼프에 대한 백인들의 무차별 지지는 그 스트레스가 붕괴되고, 보편화로 향하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 최종적 저항이다. 그러나 과거의 영광으로 돌아갈 수도 없고, 중국의 도전을 받고 내면적 약함을 직감하자, 괴성으로 부인한다. 트럼프 현상의 분석이다. 다시 위대해지자는 사기성 구호에 헛된 꿈을 가져본다. 보편세상으로 가도 되는 자신감이 없어서 그거라도 붙잡는다. 온 세계가 이해하고 실천중인 가치, 보편성을 이해못한다.

    10-27-2020 17:41:14 (PST)
  • JAMSIL

    항상 객관적 자료에 의한 오피니언 기고해주셔서 감사하고, 분위기가 점점 트럼프쪽으로 치우치는 것 같습니다. 주류 언론들의 논조가 트럼프의 재선 가능성에 대해서 무게를 실어 주기 시작했습니다. 11월 3일 미국의 운명이 결정 되겠습니다.

    10-27-2020 16:00:5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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