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해 한국측 공무원을 사살한 뒤 불태운 사건에 대해 충격적이라면서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 미 국무부는 이와 관련해 북한의 행위에 대한 한국의 규탄과 해명 요구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 북한은 서해상에서 한국측 공무원을 사살한 뒤 불태운 사건에 대해 코로나 방역만 강조하며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 UC 계열 대학의 부정 입학에 다이앤 파인 스타인 연방 상원 의원의 남편인 UC 평이사가 개입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코로나19 팬더믹이 장기화되면서, 실내영업 금지조처를 위반하는 업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교회와 피트니스 센터에서의 위반 사례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오렌지카운티의 학교들이 이번주 들어 대면수업을 재개해 , 코로나 팬더믹속에 안전한 대면 수업이 이뤄질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 흑인 여성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경찰관들에게 정당방위라며 법원이 면죄부를 주자 인종차별 항의시위가 곳곳에서 벌어졌습니다.
* 항의시위 과정에서 경찰관 2명이 총상을 입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강력 비난하고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폭력은 절대 안 된다며 자제를 호소했습니다.
* 앨릭스 에이자 보건복지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의 승인에 정치가 관여하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또 우편 투표 문제를 거론하며 대선 불복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추가 가계 지원이 이뤄지지 않으면 미국인들이 채무 불이행으로 대량 퇴거 조치를 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경제 지표가 엇갈리며 변동성 장세를 보인 끝에 소폭 상승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81도 밤 최저 기온 62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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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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