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착일 기준 3일 내 증명서만 인정…중국 내·외국민 모두 해당

[ 로이터 = 사진제공 ]
미중이 경제, 외교, 군사 분야에서 첨예하게 맞서는 가운데 중국이 미국발 중국행 항공편 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증명서 제출을 의무화했다.
5일 관영 신화 통신에 따르면 중국 민항국과 해관총서, 외교부는 오는 15일부터 미국에서 출발하는 중국행 항공편 승객 전원에게 3일 이내 검사한 코로나19 핵산검사 음성 증명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이번 조치는 기존에 시행하던 중국 자체 코로나19 애플리케이션(앱)에서 14일간 행적을 추적해 '녹색 코드'를 확인하던 것보다 강화된 것이다.
특히 미국에서 출발하는 승객의 경우 어느 국가를 경유하든 관계없이 중국 입국 직전 환승지 국가에서 코로나19 음성 판정 증명서를 받아 제출해야 한다.
제출 대상은 중국인과 외국인 모두 해당하며, 음성 증명서를 제출하지 못하면 최악의 경우 해당 승객은 출발지로 되돌아가야 한다.
외국인은 여권과 음성 판정 증명서, 신청인의 사인이 들어간 건강 상태 증명서 등 서류를 관할 지역 주미 중국 공관에 이메일로 보내야 한다.
음성 판정 증명서는 코로나19 PCR 검사만 인정하며, 혈청 검사 등 기타 검사는 효력이 없다고 신화 통신은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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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Isjinjc. 동감합니다.
기생충 한마리가 꼭 끼네..
문재이은이 처음부터 중국으로부터 오는 모든 승객들을 격리 수용하고 검역을 했더라면 대만처럼 큰 전염병 확산을 막았을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자기 잘못은 탓하지 않고 특정 종교만 비난하고 있다. 짅정으로 비난을 받아야 할 인간은 문재인이다. 그는 국민들을 개 돼지로 알고 중국 공산당 시진핑의 눈치만 살피고 국민 보건은 안중에도 없이 중국을 향해 문을 활짝 열어놓고 중공 바이러스를 모땅 받아 들인 죄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매국노이다. 기독교 집회를 탓하기 전에 자신의 과오를 먼저 인정해야 한다. 누가 코로나 바이러스 장본인인가?
한국은 전광훈이가 이끄는 개독교인들만 없었더도 이미 코로나 프리 국가가 됬을거다. 전광훈이는 미친작자라해도 그를 따르는 자들은 도데체 뭔가? 거기다 다른 개신교 목사들도 은근히 전황훈이를 밀어주고 있으니... 문재인이 불쌍타. 나름대로 열심히 해보려하는데 이런 기생충같은 자가 훼방을 놓고있으니.
당연한거..한국도.저리햇슴 좋겟다.매일.코로나 확진자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