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에서 학교 수업을 몽골어에서 중국어(만다린)로 대체하는 정책을 채택하자 몽골인들이 반발하고 있다.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는 외교부 청사와 중국 대사관 등 앞에서 이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몽골인들이 반중 구호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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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 없는 지나인들은 우한 바이러스 보상을 전세계에 속히 하고 5호 16국으로 분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