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조철환 / 한국일보 오피니언 에디터
문동만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허두영 한국과학언론인회 회장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 30여 단체에 쌀1500여포 배부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임규흥)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제11회 불우이웃돕기 …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끝났다. 상대방에 대한 인식공격도 서슴지 않던 치열한 공방 끝에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상원 문턱을 넘었다.이날로 41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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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드클래스 너 조선족이지 미국내 한인 이간질 시키는거지 차이나 게이트로 보여진다
인종갈등을 백인대 비백인의 구도로 몰고가는 흑인들의 선동에 코리안들도 놀아나고 있다. 반세기 전과는 아주 다른 세상이다. 오히려 흑인과 비흑인의 구도가 정확한 현실이다. 지금 미국을 혼란으로 빠뜨리고 있는 인종이 누구인가? 백인들도 아시안은 미국에 대한 애국심이 깊고 자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그룹으로 보고 있다. 사태를 정확하게 보고 줄을 잘 서야 할 것이다. 지금 BLM 피켓들고 있는 아시안들을 보면 광우병사태때 유모차 끌고 시위에 나섰던 무분별한 인간들 생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