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세 속에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이 강조되고 있지만 오렌지카운티 헌팅턴비치 시에서는 마스크 의무화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여전히 많아 헌팅턴비치가 코로나 관련 봉쇄령 반발의 중심지가 되고 있다. 23일 헌팅턴비치 피어에 마스크를 쓰지 않은 많은 주민들이 몰려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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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드, 헌팅턴 비치나 가봤나? 한번도 못가본거 같은데.
특히 헌팅톤비치는 미 백인 극우 KKK 지사가 있는곳입니다. 몸에 문신 새기고 머리 빡빡에 수염기르고 트럭몰고다니는 백인애들 조심하세요. 트럼프 열성 분자들입니다.
여기서 희생되는사람은 누굴 원망할까 분명한건 희생자가 나온다는사실 불상한사람들 ........
트럼프 한인 신도들 저기로 가세요 제발. 마스크도 쓰지 마시고요.. 그래야 진정한 자칭보수 트럼프지지자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버글거리는 남미인들과 젊은이들 노답이네요.원초적인 삶에 익숙한 이들 저렇게 사는게 몸에 배어서 절대 말 안듣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