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23일 첫 화성탐사선‘톈원(天問) 1호’를 발사했다. 톈원 1호는 중국이 독자 개발한 최대 운반로켓 창정(長征) 5호에 실려 우주 공간에 진입했다. 내년 2월 화성 궤도에 도착해 두 달간 선회하다가 4월 착륙을 시도할 예정이다. 착륙에 성공하면 미국, 러시아에 이어 3번째다. 미국과 모든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 중인 중국이 이번에는‘우주굴기’에 한발 더 다가설 전망이다. 톈원 1호가 실린 로켓이 하이난성의 원창 우주발사장 발사대를 이륙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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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까지 가서 무슨짓을 벌이려는지 겁난다. 우주도 말아먹을 중국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