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 전 비서 고소 사건…공소권 없음 수사 종결될 듯
A씨는 변호사와 함께 경찰을 찾아가 조사를 받았으며, 2017년 이후 박 시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주장은 박 시장이 신체접촉 외 휴대폰 메신저 텔레그램으로 개인적인 사진을 수 차례 전송했다는 것으로, A씨는 이같은 메신저 대화 내용을 증거로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또 경찰 조사에서 자신 외 더 많은 피해자가 있으나 박 시장이 두려워 아무도 신고를 하지 못했다며 자신이 용기를 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 시장이 숨진 채 발견되면서 A씨의 고소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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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절망 제작소를 운영해 부인은 인테리어업을 하고 본인은 대기업에서 그리 삥을 잘 뜯기로 유명한데 빚이 그리 많고 당장 비서실에 박아 놓은 제 사람만 수십명인 서울 시장이 그 빚 문제를 해결 못했다면 뭐가 문제있는것 아닌가? 군문제로 해외도피?한 아들의 수년에 걸친 생활비는 본인들이 벌어서 살았나? 왜 이런 기본적인 사고도 안되는지 어이가 없다. 그리고 언제까지 범죄 피의자가 자살하면 모든게 퉁쳐지고 그를 히로로 만들건가? 자살 공화국의 오명은 없앨 의지는 있나? 또 얼마나 많은 이들이 모방 자살을 할지 걱정이다 ;;;
아주 잘 죽었죠 위선자,자기가 그 러케음탕하니
그래, 남자는 원래 그래~ 하고 평소에도 그랬으면 그러려니 했겠지. 그 인간 난 여자에요! 라면서 얼마나 위선을 떨었냐? 그러니 질알난거지. 커버하려 하지마라, 그럴 인간이 아녔다
정도의 차이는 잇겟지만 솔직히 남자치고 벌레 아닌넘 잇나? 여자도 알고 보면 벌레들 얼마나 많은데 지알들이냐? 성추행은 무슨 성추행이냐 상대가 받아 주니까 야한사진놀이도 하는거고 놀아주는거지 안그래?
어쩌겠읍니까. 그 목숨의 대가가 해당 사건에서 범죄자가 아닌 피고소인으로 남아있게 된거고 그 여성은 피해자가 아닌 고소인으로 공식 명칭이 정해진 겁니다. 하여간 관계된 모든 분들께는 안타까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