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19으로 인한 국내 실업율 증가를 해소하는 방안으로,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비자등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 경제 활동이 재개된 엘에이 카운티에서도 연일 두드러진 코로나 19 확진자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어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심상치 앉습니다.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는 주가 늘고 있어 보건 전문가들은 일제히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 에릭 가세티 엘에이 시장이 내일부터 엘에이 국제공항에서 열 측정 카메라를 설치해 공항이용객들이 고열이 있는지 카메라 이미지로 측정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미국 내 일부 주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다시 확산세를 보이고 있지만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2차 유행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 올드 타이머인 박형만 남가주 한국학원 이사장이 한인 타운 올림픽과 카탈리나 지점에 개발한 주상 복합 건물 만희 매너가 오늘 오픈했습니다.
* 박 형만 이사장은 만희매너를 비영리 재단인 만희 복지 재단에 기증해 건물에서 발생되는 모든 수익을 한인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LA 한인타운 지역 일부 마켓 주차장에서 히스패닉 남성이 주로 한인 노인과 여성들을 겨냥해 차에 치인 것처럼 위장을 한 뒤 돈을 요구하는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미국의 5월 기존주택 거래가 전달에 이어 또다시 크게 줄며 9년 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 백악관이 존 볼턴 전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과 관련해 한반도 관련 내용을 포함해 400곳 이상의 수정과 삭제를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미 전역에서 지난 19일부터 나흘 동안 치명적인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1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 우려에도 주요 기술기업 주가 강세가 유지되면서 상승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대체로 구름 낄 전망이며 낮 최고 기온 78도 밤 최저 기온 62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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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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