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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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합류하게 된 BLM 시위, 베란다정원 가꾸기, 레몬나무, 로즈마리, 오랜만에 피크닉
주말에 바람쐬러 나갔는데요! 신나게 드라이브하던 중 자동차 행렬 BLM 시위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통행에 방해가 되거나 위험한 일은 없었구요! 차 안에서 BLM 피켓을 들고 빵빵이를 울리며 참여하는 시위였어요. 뉴스로만 접하던 소식을 이렇게 보게되다니... 인종차별이 하루빨리 없어지길 바랍니다.... 그 후에 커피를 사러 스타벅스에 갔는데.. 세상에나 마상에나! ㅋㅋㅋ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ㅎㅎ 많은 가게들이 문을 열었구요! 오랜만에 보는 광경들이어서 신기했고.. 좀 더 조심해야겠더라구요~! 그리고 집안에 새로운 식물 식구들도 들이고~ 피크닉도 가고~ 소중한 주말이 또 이렇게 빨리 지나갔네요 ㅎㅎ
<유튜버 HAMO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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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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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에서] 세대의 다리 건너기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할슈타인 원칙
정숙희 논설위원목걸이 사건, 김건희와 마리 앙투아네트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최대 외교정책 실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공동체 생존의 해법, 커뮤니티센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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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에세이] 나를 사랑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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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 대통령, 워싱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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