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위진압 마지막 수단” 대통령에 항명 모양새, 경질 가능성까지 거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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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인사회 유일의 커뮤니티 재단인 KAF(Korean American Foundation) 주최 제2회 자선 골프대회가 지난 29일 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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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이희숙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11월4일 치러지는 뉴저지주지사 본선거가 막판까지 초박빙 접전을 보이면서 최종 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운 안갯속 판세가 펼쳐지고 있다.30일 발표…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가 30일 애난데일을 찾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본회의에 불참하고 조기 귀국한 데 대해 미국 언론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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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폭도들은 일반 시민과는 구별되어야 한다. 흑인들도 약탈을 멈추라고 울부짖지 않는가?
시위를 핑게로 약탈을 일삼는 폭도는 평화를 사랑하는 일반 시민의 적이자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적이다. 적과 싸우기 위해 존재하는 조직이 군대이고. 애스퍼는 본인의 본분을 착각했다.
바른말하는 사람도있어야지 전부 토이푸들이되면 나라가어찌되겠나
어떤일이 있어도 군대를 자국민을 향해 쓰면 안됩니다. 이는 후진국들이 쿠데타를 일으킬때나 있는거지 미국같은 선진국에서 군대를 시위진압에 쓴다는 생각자체가 잘못된겁니다. 이로써 트럼프의 사고방식이 드러났읍니다. 그는 전두환수준의 독재자입니다. 근데 또 겁은 많아서 생전에 군대도 기피하고 이번 사태때도 벙커에 숨는 등 비열한 행동을 보였죠.
돈 힘 권력이면 모든게 해결될수있다는 것만 머리에까뜩든 것같은 트 가 미쿡을 말아먹는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지만 6개월만 더 참으면서 기다리면 그는 더 큰 집에서 기다릴것같으니까 크게 걱정은 할필요가 없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