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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오피니언

흑인과 경찰

댓글 8 2020-06-04 (목) 박록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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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cleveland8661

    f9fonly 그리고 당신은 peaceful protest 와 looting 을 구별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06-05-2020 14:59:17 (PST)
  • cleveland8661

    f9fonly 이분은 감정고자-공감능력 0-인듯. 당신이 무시하는 그 흑인들덕에 우리가 이렇게 인권을 누리고 있는겁니다. 당신이 흑인이 돼봤습니까? 그리고 그가 죽을만큼 반항을했다고요? 어디서 그럽디까?-이제 재판에서 정황이 나오겠지만. 동영상 보셨나요?

    06-05-2020 12:30:55 (PST)
  • MidClass

    f9only씨 질문 하나 하겠읍니다. 당신말에 "사건 날때마다 난리 친다고하니" 만약 당신 아들이 경찰한테 목이 눌려 질식사하면 그냥 그러려니 하며 순종하겠읍니까? 죽은자가 강간범이건 대통령이건 예수건 다 똑같은 사람입니다. 기억하세요. 그리고 모든 사람은 동등한 권리를 받읍니다. 적어도 민주사회인 미국에선. 그걸 안믿으면 당신은 중국같은데 가서 사십쇼.

    06-04-2020 20:11:11 (PST)
  • f9fonly

    피해자인 플로이드는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5년간 감옥생샐활도 한 자입니다. 흑인사회가 부끄럽게 생각하고 자숙하는 맛이 전혀 없이 무슨 사건 날때마다 이렇게 난리를 치니… 그리고 왜 시위가 상점 약탈과 방화로 번지나요?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비난하지 못하지요? 아시안들도 억울한 일 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약탈방화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까? 코리안 언론이 앞장서서 이런 문제들을 지적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무언가 세상이 크게 잘못되어 있습니다.

    06-04-2020 18:00:44 (PST)
  • f9fonly

    그동안 흑인들을 오냐오냐 받아주던 관행을 버릴 때가 되었습니다. 진실을 직시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플로이드와 동승했던 흑인은 경찰 지시에 순응했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은 반면에 플로이드는 거칠게 저항하다가 당한 것입니다. 왜 경찰의 지시에 순응하지 않습니까? 흑인들은 초법적인 존재인가요? 물론 경찰의 과잉진압에 사망한 것은 애석하고 해당경찰은 엄벌에 처해야 하겠지만, 사실은 사실대로 밝혀야 할 것입니다.

    06-04-2020 17:54:5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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