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혀 예상못한 일” 반응

경찰관들이 무릎을 꿇고 사망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는 모습. [트위터 캡처]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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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시위는 헌법에서 보장한 기본권이요. 경찰도 시민이고. 하지만 불법이 자행된다면 당연히 공권력을 행사해야겠지..
경찰이 경찰력을 잘 발휘 해야지, 시위대에 무릎 꿇은게 아니길 바란다. 평화적이고 합법적인 시위는 보호하되 약탈과 폭동은 확실하게 제압해라. 폭동자들이 경찰의 존재이유를 설명한다.
이런 경찰들이야 말로 우리가 믿고 의지할수있는 진짜 경찰들이네요. 존경합니다. 허나 나머지 경찰들은 거의 조폭수준입니다. 옭고 그름을 떠나 지네들끼리 똘똘뭉쳐 돈도 횡령하고 증거도 없애고 시민들 앞에서 왕으로 군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