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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오피니언

우편배달이 없어지면

댓글 6 2020-04-23 (목) 박록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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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HL

    같은 싸이즈 박스 하나 보내는데 UPS /FEDEX 는 우정국에 2.5배 가격을 받는다. 민영화 하려면 트럼프 위원장 골프치러 갈때 경호비용, 비행기 사용료등을 자가 부담 하는것이 서로 공평한것 같은데.

    04-23-2020 18:13:52 (PST)
  • MidClass

    USPS 를 이윤을 남겨야하는 기업으로 생각하는 트럼프와 그의 추종자들이 잘못이다. USPS 는 국영 기관이다. 업체가 아니고. 국세청이 이윤 남기냐 아니면 DMV 가 이윤 남기냐? 그들은 이윤을 남기는게 목적이 아니라 국가를 위해 일하는 기관이다. USPS 도 똑같이 보면 된다. 하여간 트럼프 지 한번 골프칠때마다 백만불 넘게 혈세를 쓰면서 우체국에 지원은 아깝지.

    04-23-2020 09:33:20 (PST)
  • spunky

    박록고문 한국일보 체면 살리셨네요 여기 논설위원들 정말 수준떨어지는데 좋은글 잘읽었어요

    04-23-2020 09:01:40 (PST)
  • f9fonly

    우정공사가 철밥통들의 복마전이 된지 수십년이 되었습니다. 계속 올라가는 우표값은 아무도 못말리고... 성심성의껏 일하는 직원들도 있으나 상당수가 고객들 위에 군림하는 자세를 보입니다. 민영화가 그나마 유일한 해결책일 것입니다. 자유경쟁을 시켜서 거듭나든지 아니면 도태되든지... 특기할 점은 이렇게 썩어가는 기관들의 내부에는 항상 특정 인종들이 웅크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04-23-2020 06:37:31 (PST)
  • kejevoli

    진주의료원 없앤 사건이 떠오른다.

    04-23-2020 03:46:4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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