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유층 휴양지 피신할 때 목숨 걸고 음식 배달, 공장 출근
▶ 저소득층 인터넷 환경 열악… 장기화 땐 아이들 교육 격차

지난 27일 캐나다 밴쿠버의 한 거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배달원이 오토바이에 음식을 실은 채 코로나 19 위험성을 알리는 게시물 뒤로 지나가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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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제이월드그룹 대표가 지난 25일 사단법인 한국인사관리학회가 제정한 글로벌 인재경영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김 대표는 글로벌 HR과 조직…
건국대 국제재단(이사장 이중열) 창립 기념행사가 지난 22일 부에나팍 힐튼 호텔에서 원종필 건국대 총장과 이중열 국제재단 초대이사장, 마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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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치 시니어타운 내 레저월드 한인커뮤니티교회(LWKCC·담임목사 용장영)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지난 19~25일 제6차 가족여행을 진행했다…



















![[웨스턴앤서던생명]](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0/27/20251027171659691.jpg)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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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극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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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차량세 폐지가 주요 이슈로 부상했다.버지니아에서는 차량 구매 시 4.15%의 세금이 부과되며 차량 소유주는 매년…

오바마케어(ACA) 보조금 복원 여부를 둘러싸고 연방 정부 셧다운 대치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상황 속에 내년부터 캘리포니아주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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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여기서 사회주의사회에서 살아본넘잇으면 손들어봐 . 살아보지못하고 그사회를 론해? 절음발이 남의흉본느것과 뭐가다르니? 빙신찌들이,,,,사회주의사회목표가 공산주의 사회로가는건데 뭔 사회발전성도모르는넘들이 여기서 뭔지랄이야
자본주의 사회에도 계급간격이 더 심해지는데 겉으로는 아닌 척하며 사람이 먼저 국민이 먼저 민주가 먼저라며 위선을 쩐다 소달구지에서 국민자가용 시대로 변한 지금도 시대착오적인 이념논쟁을 하면서 일 안 하고 돈을 버는 상위 권력층에 편승하려는 미주 한국 기생충들이 문제인 트럼프를 가르고 도요다 다이쥬 민주를 떠들면 사람들이 지지를 하는 줄 착각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사회에도 계급주의 더 심하면서도 겉으로는 아닌척하며 사람이 먼저라며 위선이 쩐다. 그들이 말하는 "사람"은 자기들만 뜻하건만 일반인은 자신들도 포함되는줄 착각.
어렸을적 보리고개시절때 자란 한인들은 옛부터 부를 동경해왔죠. 부자들의 옷차림 행동거지 여유 자신만만한 태도들 다 따라하고싶었죠. 그래서 지금도 부자들에 대한 동경은 계속되왔고 그들에 대해 굉장히 관대합니다. 지금의 자본주의는 400년을 거치면서 온갖 허점이 나타나고 초 부자들은 이런 허점을 알고 갖고있는 부를 이용해 더욱 더 부를 축척하고있고 이 재산을 후세에 남김니다. 그 후세는 더욱 더 부자가 되죠. 헌데 일반시민들은 이런 시스템을 그저 그러려니하며 받아들입니다. 결국 시민들이 보바들이죠.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사회 에서도 계급 사회 현상 만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