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타임스가 팟캐스트 방송 ‘우린 아시안이죠’(Asian Enough Potcast)를 17일 개국했다. 주류 사회에서 인정받는 아시안들이 게스트들이 등장해 이민자 가정에서 성장하며 겪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LA타임스 기자인 젠 야마토와 컬럼니스트 프랭크 셩이 게스트에게 듣는 ‘아시안의 나쁜 고백’(Bad Asian Confessions)이다.
매주 목요일 새로운 에피소드를 방송하는 ‘우린 아시안이죠’ 팟캐스트 첫 회에는 제92회 아카데미상 후보작 발표를 했던 한인배우 존 조(사진)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아시안 영화배우로 치열하게 노력하면 살고 있다는 존 조는 “미국 사회에서 성공해 주류 언론과 방송에 등장했을 때보다 미주한국일보(Koreatimes.com)에 인터뷰 기사회가 되었을 때 부모님이 더 기뻐했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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