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대학, 통증재활의학 고수민 원장 초청 특강

고수민 닥터가 목과 허리 통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메릴랜드 상록회(회장 최정근) 산하 상록대학에서 고수민 원장(고수민 통증재활의학과)을 초청한 특강을 실시했다.
‘목과 허리 통증의 내과적 관리’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고 원장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비상상황인테 손을 잘 씻으시고, 사람 많은 곳은 가급적 피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 원장은 목과 허리 통증의 예방 및 치료로는 “유산소운동, 근육 강화운동, 스트레칭, 걷기가 효과적”이라며 등푸른 생선(고등어, 꽁치, 연어 등), 멸치, 닭가슴살, 칠면조, 현미, 잡곡, 해조류, 양배추, 컬리플라워, 토마토, 땅콩, 오렌지, 복숭아, 자두 등 섭취를 권장했다.
고원장은 “요통은 추간판 탈출증, 척추관 협착증, 마미 증후군 등 디스크 이상, 척추 질환, 지주막염, 악성 종양,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등 류마티스 질환등으로 생긴다”며 목과 허리 통증의 내과적 치료로는 “소염 진통제, 근육이완제, 신경치료제, 우울증약, 마약성진통제 요법이 있다“고 소개했다.
특강에서는 어떤 사람이 요통이 잘 생기나, 요통을 일으키는 허리 이외 부위의 질환, 일반적인 요통의 원인, 심각한 질병을 시사하는 요통의 관련 증상, 목 통증의 원인, 목과 허리 통증의 내과적 치료(약물), 목과 허리 통증의 내과적 치료(주사), 목과 허리 통증의 내과적 치료(음식과 운동)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상록대학은 메릴랜드 주 공립학교들이 임시휴교에 들어가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학교 문을 닫으며 봄 학기 학사일정을 잠정 중단한다.
지난 주 수업 후 점심시간에 십시일반으로 모은 대구 경북 돕기 사랑의 마스크 성금 475달러를 모금, 본보에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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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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