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회 임원. 왼쪽부터 진숙 폴슨 장학위원, 김유숙 회장, 지영 랄리 장학위원.
▶여성회 1,100달러, 약사협회 1,000달러
▶장재옥 원장 1,000달러,
▶전종준 변호사 500달러, 문병권 원장 300달러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대구 경북 돕기 ‘사랑의 마스크 보내기’ 캠페인 3일째인 4일 현재 모금액이 1만 달러가 넘어섰다. 이날 현재 총 누계금액은 1만1,600달러(본보 접수분 7,900달러, 교협 접수분 3,700달러).
4일 워싱턴여성회(회장 김유숙)가 1,100달러, 워싱턴한인약사협회(회장 박숙자) 1,000달러, 장재옥 세계한식요리연구원장 1,000달러, 전종준 변호사 500달러, 문 한의원의 문병권 원장이 300달러를 각각 본보에 기탁했다.
김유숙 워싱턴여성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대구 경북 지역 분들이 힘을 내시고 잘 견뎌냈으면 하는 바람에서 여성회 차원에서 기금을 전달한다”면서 “특히 의료진들의 노고와 수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숙자 워싱턴한인약사협회 회장은 “우리 한국 국민이 고통과 불편을 겪고 있는 지금, 워싱턴 한인약사회 회원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고 성금을 거뒀다”면서 “멀리 캘리포니아로 이사가신 약사회 회원까지 참가했다”고 밝혔다.
장재옥 세계한식요리연구원장은 “고향인 대구 등 경북이 가장 고통을 겪는 것 같아 안타깝다”면서 “한국이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고 앞으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종준 변호사(워싱턴 로펌 대표)는 “대구의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과 계명대학교에서 특강을 해서 깊은 인연이 있는데 미국에 사는 동포의 한 사람으로서 함께 마음을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병권 원장은 “같은 동포로서 아픔을 나누고 동참하는 마음으로 조그만 성금이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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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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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에는 찬성과 감사함을 드리지만 사진은 올리지 않아서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