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N “트럼프, 참모들에 전해” 북한 리스크 돌출되지 않게 상황관리에 기조 유지할 듯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 전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3차 정상회담을 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최고위 외교 정책 참모들에게 말했다고 CNN방송이 10일 관련 논의에 정통한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대선 국면에서 ‘인내 외교’ 기조를 확인하며 ‘서두르지 않겠다’며 속도조절론을 다시 꺼내 들었던 흐름과도 연결되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새로운 전략무기를 예고, ‘충격적 실제 행동’을 거론하는 등 미북 간 교착·경색 국면이 장기화 조짐을 보여온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외교를 통한 대북 문제 해결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대선 국면에서 ‘북한 리스크’가 돌출되지 않도록 상황관리에 주력할 것이라는 관측이 계속 제기돼 왔다. 이 보도대로라면 미북간 교착이 미국 대선 전까지 이어질 수도 있어 보인다.
CNN은 2차 미북정상회담 결렬 이래 북한의 비핵화 달성을 위한 외교가 허우적대왔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 캠페인에 집중하면서 이 이슈에 관여하려는 욕구도 시들해졌다고 소식통들을 인용해 전했다.
이번 보도에 대해 백악관 국가안보 회의(NSC)와 국무부는 반응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고 CNN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은 지난해 2월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2차 미북정상회담을 개최했으나 회담은 ‘노딜’로 귀결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지난해 10월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실무협상이 결렬된 이후 지난 연말 좌절감을 표했다고 소식통들이 CNN에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노력에 정통한 한 당국자는 협상은 “죽었다”고 직설적으로 묘사했다고 CNN은 보도했다. 이 당국자는 미 정부가 북한 여행을 위한 ‘특별여건 허가증’ 발급을 완전히 중단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캠프에서 일하는 인사들은 북한이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성공에 결정적인 이슈라고 믿지 않는다고 CNN은 보도했다.
한 당국자가 CNN에 전한 바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이너 서클 내에서 대선 전에 북한과의 합의를 추구하고자 하는 욕구가 별로 없다는 것이다. 이는 협상 재개로 인해 얻어지는 잠재적 이득보다 그 리스크가 압도적으로 월등하다는 이유에서라고 이 당국자는 CNN에 전했다.
이와 함께 북한은 트럼프 대통령이 선제적으로 제재를 완화하지 않는다면 대화를 재개하는데 흥미가 없는 게 분명한데, 미국이 먼저 제재 완화를 하는 것은 이뤄질 것 같지 않다고 이 당국자는 덧붙였다.
다만 행정부 고위 인사들은 여전히 협상할 준비가 돼 있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다.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지난 6일 북미 비핵화 협상이 대선 등 미국의 국내 정치 일정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면서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조속히 희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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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트럼프가 정은이를 계속 보호해주는한 문재인은 어쩔수없이 정은이와 친하게 지내야한다. 그렇지않음 트럼프한테 혼나지.
정은이와 트럼프는 칭구사이 그래서 정은이는 자기가 하고싶은건 모두 이룬 북한의 지도자 영도자 일성 가문을 이어나갈 장군님, 그런데 트럼프는 닭쫏든개 지붕보는 어처구니없이 큰 실수를 하고도 큰소리 빵빵치는 정신 이상자 정은이를친구로 말해 남북 통일을 더욱더 어렵게만든 당사자라 생각이드는군요. 가정은 가장이 잘해야 모든식구들이 행복하고 회사는 회장인 나라는 나랏님을 잘 뽑아야되는디 지금 미쿡은 지구촌의 외톨이가 되기직전? 내일을 알수없는 이나라의 망가진 정신 영혼들 차별로 갈길이 안개낀것같은 소수민족 종교 가난한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