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타임스가 오는 3월3일 시의회 선거를 앞두고 재선에 도전하는 데이빗 류(사진) 4지구 시의원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6일 LA타임스는 LA시가 노숙자 문제와 주택난으로부터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풍부한 경험을 가진 류 시의원을 포함한 현직 시의원 4명이 재선될 자격이 있다며 류 시의원을 비롯한 4명의 현직 의원들에게 대한 공식지지 입장을 밝혔다.
신문은 4지구의 류 시의원을 비롯해 2지구의 폴 크레코리언 시의원, 6지구의 누리 마티네스 시의장, 8지구의 마퀴스 해리스-도슨 시의원 등을 재선 자격을 갖춘 현직 시의원으로 꼽으며 공식 지지입장을 밝혔다.
신문은 지난해 12월 류 시의원이 정치인과 부동산 개발업자들의 유착 관계를 끊기 위해 개발업자들의 정치후원금을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LA시 정치 후원금 개혁 조례안’을 최종 통과시켜 법제화시킨 사실을 지적하며 “류 시의원이 동료들의 반대에도 불구, 개혁적인 조례안을 법제화시켰다”고 평가했다.
또한 류 시의원이 자체적으로 LA시에서 부동산 개발업자들로부터 후원금을 받지 않겠다는 공약을 지킨 것에 대해서도 호평했다.
신문은 류 시의원이 노숙자 문제와 관련해 정신건강 프로그램 등을 도입한 점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신문은 지난 2015년 한인으로서는 최초로 LA 시의회에 입성한 류 시의원이 지난 임기동안의 풍부한 경험에 기반해 이번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해야 마땅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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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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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같은한인 존리 의원 당선 못되개 회방노 놓았던 나쁜 놈이죠. 극 저질...
3월3일에 한인사회의 분노를 투표로 보여줍시다. 상대후보가 누가됬던 그후보를 찍어서 데이빗류는 낙선시켜야합니다. 예가 재선되면 그때는 절대 한인사회에 아는척도 않할놈입니다.
밥맛 떨어지는 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