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가디나, 토랜스, 잉글우드, 팔로스버디스 등을 포함한 사우스베이 13개 도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비상경보 수신시스템이 개발돼 지역 주민들의 해당 시스템 등록이 권고됐다.
5일 사우스베이 비상경보 수신시스템의 소라야 수더린 담당자는 “사우스베이의 재난 및 주요 긴급 상황에 대한 정보를 이메일, 휴대폰, 유선전화 등을 통해 제공하기 위해 비상경보수신시스템이 개발됐다”며 지역 주민들의 등록을 당부했다.
이번에 도입된 사우스베이 비상경보 수신시스템(The Alert SouthBay Regional Emergency Notification System)은 레돈도비치, 잉글우드, 토랜스, 가디나, 호손, 로미타, 팔로스버디스, 롤링힐스, 엘세건도, 롤링힐스, 허모사비치, 맨해튼비치 등 13개 도시에 기상으로 인한 자연재해 발생 위험이나 화재, 공공서비스, 각종 비상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주민들에게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해당 비상경보 수신시스템은 기존에 긴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던 ‘닉슬’(Nixle) 서비스를 대체하게 된다.
주민들은 웹사이트(member.everbridge.net/index/311578402488335#/login)에 접속해 비상경보 수신시스템 등록을 신청하거나 혹은 전화번호 ‘888777’로 ‘ALERTSB‘를 문자로 보내면 자동 가입이 된다. 또는 스마트폰에서 ’Everbridge’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아 주소와 이름 등 간단한 개인 정보를 입력하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www.alertsouthbay.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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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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