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 롬니(사진) 공화당 연방상원의원이 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안에 찬성표를 던지며 ‘정치적 앙숙’이란 악연을 이어갔다.
롬니 의원은 이날 상원의 탄핵안 찬반 투표에서 권력 남용 혐의에 대해 찬성 표결을 했다. 공화당 의원 53명 중 찬성표를 던진 이는 롬니가 유일했고, 투표 결과도 이를 반영해 반대 52명, 찬성 48명으로 탄핵안이 부결됐다.
롬니는 표결 전 기자회견을 열어 트럼프 대통령의 행위가 공공의 신뢰에 대한 끔찍한 남용이라며 찬성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다만 롬니는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의 탄핵 조사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또 다른 탄핵소추 사유가 된 의회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다른 공화당 의원들과 마찬가지로 반대표를 던졌다.
롬니는 지난달 31일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을 증인으로 소환하기 위한 투표 때도 찬성 입장에 서 공화당의 ‘반란표’가 됐다.
당시 같은 당 수전 콜린스 의원 역시 찬성표를 던졌지만 이날 탄핵 찬반 투표 때는 권력남용과 의회방해 두 가지 혐의 모두에 반대 표결을 해 롬니와 대조를 이뤘다.
2012년 대선 때 민주당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패배하긴 했지만 공화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됐을 정도로 정치적 거물인 롬니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언행과 정책을 강도높게 비판해 ‘앙숙’, ‘저격수’라는 별칭을 달고 다녔다.
그는 2016년 대선 레이스에 나선 트럼프 후보를 향해 ‘사기꾼’이라고 비난하며 ‘트럼프 때리기’의 선봉에 섰고, 대선 때도 투표 용지에 자신의 아내 이름을 써냈다고 나중에 밝히기도 했다.
지난해 9월에는 롬니가 지난 2011년 만든 트위터 가명 계정을 때때로 트럼프 대통령을 공격하는 데 이용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그동안 롬니를 향해 ‘거만한 멍청이’라고 비난하는가 하면, 롬니의 2012년 대선 실패와 4년후 자신의 대선 성공을 비교하는 동영상을 올려 조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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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간하게 나가면 혹시 민주당에서 대통령 표 찍어주길 바라겠지 ~~~ 매케인 같은 씨레기 종자들 ~~~ 몰몬교에 이런 씨레기가 있네 ~~~~
우린 이런 옳고그름을 당을떠나 판단하고 결정할수있는 용감한 사람이 필요한때입니다, 끼리끼리 자기들만 옳고 자기들만 힘을 권력을 독차지하기위해서 안달인 사람은 국민은 나라는 안중에도 없는사람은 하늘이 벌을 줄 거라고 나는믿습니다ㅏ.
롬니는 2012 대선때에 비백인을 멸시하는 발언으로 실망시키더니 이번에 또 실망시키네. 큰 정치인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