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투에덴 BTE 힐링센터 10~15일 57기 세미나

디톡스와 다이어트에 중점을 둔 세미나를 실시하는 BTE 힐링센터 김인철 원장.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근본적인 생활습관 개선하고 건강회복하세요”
백투에덴 힐링센터(원장 김인철)가 주최하는 제57기 BTE 힐링 세미나가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LA백투에덴 힐링센터(520 S. La Fayette Park Place Suite 400)에서 열린다.
김인철 원장은 “새해 결심 1위인 다이어트와 디톡스를 원하는 한인들을 위한 집중 프로그램이다. 1주 동안 한방효소와 식이요법으로 체중 감량의 효과를 체험하고 한달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건강을 위해 체중을 낮추겠다고 결심하고 다이어트를 하지만 90~95%가 요요현상을 겪어 결국 포기하고 마는데 내 몸이 기억하고 있는 몸무게, 즉 체중조절점이 높아서”라며 “오랜 생활습관으로 한번 정해지면 쉽게 바뀌지 않는 체중조절점을 함께 낮추는 프로그램”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는 매일 오후 6시30분~8시30분, 토요일은 정오부터 오후 2시에 진행된다. 강사는 BTE 힐링센터 김인철 원장과 웃음치료사 손상언씨, 헬스 트레이너 홍기호씨다.
김 원장은 “이번이 57회째 세미나로 암, 당뇨, 고혈압, 자가면역질환, 대사증후군 등 생활습관병과 기타 다양한 이유로 원인 없이 몸이 아픈 환자들이 대상이며 식습관, 운동습관, 절제, 휴식 등 다양한 생활습관 개선에 관심이 있는 한인들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인철 원장은 “현재 500명 이상의 회원들이 백투에덴 힐링센터를 통해 생활습관을 바꿔나가며 불치병 치료에 힘쓰고 있다”며 “아무리 많은 약을 복용한다고 해서 병을 완치 할 수 없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생활습관을 고쳐 근본적인 병을 없애 약도 끊고 건강도 되찾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세미나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250달러(기존회원 200달러)다. 문의 (818)923-7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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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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