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마을한국학교, 하하호호 즐거운 설 행사

초등학교 저학년 소망반 어린이들이 정은정 교사(종이접기 사범)·정태인 보조교사와 함께 종이접기로 만든 방패연, 가오리연을 보여주며 즐거워 하고 있다.

종이마을 한국학교 어린이들이 지난 23일 설 행사에서 고운 한복 차림으로 윷놀이를 하며 함박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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