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이영남, 이하 미주 예총) 제14대 회장 취임식이 오는 2월6일 오후 6시 가든 스윗 호텔에서 열린다.
이날 14대 미주예총회장으로 취임하는 이영남(사진) 신임회장은 “문화는 그 사회의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라 했다. 모국의 자랑스러운 한류문화가 미주 한인사회에서도 더욱 힘차게 뻗어나가야 할 것”이라며 “미주 예총이 한류시대 한국문화의 활성화에 주도적 역할을 하는 예술단체로 커가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김지립 춤 보존회 미주 총지회장이자 한국춤 역사위원회 부회장으로 미주예총 산하 한국무용협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미주 예총은 지난 1985년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한국전통문화를 뿌리 내리고 미주에서 자라하는 2세들에게 모국의 고유한 문화를 교육시킨다는 취지 아래 창립되었다. 문의 (213)458-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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