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시니어센터 종강식
▶ 안문자 씨 10년 봉사상

중앙시니어센터 종강식에서 시니어 학생들이 한 학기동안 배우고 익힌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중앙시니어센터(이사장 류응렬 목사·디렉터 이혜성 박사)가 지난 10일 가을학기 종강예배 및 종강식, 발표회를 열었다.
종강예배에서 최정호 목사(중앙장로교회)는 ‘날마다 새롭게’ 제목의 설교에서 “갈렙처럼 나이가 들었더라도 굳센 마음으로 늘 도전하고 새로운 배움의 자세로 참여하는 노인이 아닌 어르신으로서 살아갈 것”을 권했다.
김득환 총영사는 한 학기 종강을 축하한 후 “앞으로도 한인 시니어들이 자기 계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하며 보람찬 노년을 가꾸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번 학기에는 총 450여 명이 지난 9월부터 주 2회(화·금요일) 40여개 학급에서 수업했다.
종강식에서는 10년 봉사상(안문자), 감사장(김미혜, 김영조, 이정옥, 정계훈), 모범 봉사상(권오경, 김성길, 민경운), 모범학생상(강진자, 김금슨, 김봉순, 이채기, 조화실, 정종순), 출석상(홍도영 씨 등 15명), 학생 봉사상(리사 빈스 외 92명) 등 수여식이 있었다.
점심 식사 후에는 종강발표회가 열려 문예, 파워포인트, 동영상, 컴퓨터, 무용, 하모니카 등 여러 악기반 등 12개반 수강생들이 한 학기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자랑했다.
패션 & 미술치료, 종이접기 & 리본아트, 손뜨개, 원어민 영어반 학생들은 작품전을 열었다.
미술반, 서예반, 문예반의 작품전은 교회 내 블레싱 카페에서 내달 7일까지 계속된다. 한편 내년 봄학기는 3월 3일 부터 6월 9일까지 진행되며 현재 매주 화, 금요일 오전에 등록을 받고 있으며 웹 사이트(www.centralseniorcenter.com)에서 원서를 다운받아 우편등록도 가능하다.
문의 (703) 303-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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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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