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원, 11일 앤더슨 하우스에서 송년음악회

바이올리니스트 이유진, 첼리스트 김민지, 피아니스트 김도현.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황준석)이 차세대 음악가 3인을 초청한 송년 음악회를 연다.
예술기관인 엠바시 시리즈(The Embassy Series)와 공동주최하는 연주회는 미국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설립된 ‘신시내티 소사이어티’의 박물관인 ‘앤더슨 하우스’에서 오는 11일(수) 오후 7시30분 펼쳐진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유진(23), 첼리스트 김민지(25), 피아니스트 김도현(24) 트리오가 무대에 올라 리스트의 ‘메피스토 왈츠’, 드뷔시의 ‘아름다운 저녁’,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쇼팽의 ‘뱃노래’, 라흐마니노프와 베토벤의 ‘피아노 트리오’를 연주한다.
이유진은 서울예원중학교와 미국 콜번스쿨 졸업 후 현재 커티스 음악원에 재학 중이다.
김민지는 금호영재콘서트 연주회(2004)로 데뷔했으며,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을 졸업했다. 서울대 음대 재학 중 스위스로 건너가 스위스 바젤 음악대학(학사) 및 스페인 레이나소피아 음악원(연주자 과정)을 마치고, 독일 바이마르 국립음대에서 석사 과정 중이다.
김도현은 서울예고 졸업 후 서울대 음대 재학 중 미국으로 유학, 줄리아드 음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클리블랜드 음악원 연주자 과정에 재학 중이다.
음악회 후에는 리셉션이 마련돼 연주자와의 대화 및 다채로운 한식이 제공된다.
행사 티켓은 1인당 60달러, 티켓 예매는 엠바시 시리즈 웹사이트(www.embassyseries.org) 에서 가능하다.
장소 Anderson House | Society of the Cincinnati/2118 Massachusetts Ave NW, Washington, DC 20008
<
정영희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