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호위반 단속에 가짜 보안관 배지 제시했다가 들통
【서울=뉴시스】브렌든 비진스키(18)은 지난9월9일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의 한 도로를 신호를 무시하고 시속 120마일(193㎞)로 주행하다 경찰에 단속됐다. 그는 단속 경관에게 보안관보라고 사칭하다 체포됐다. 사진은 유튜브에 공개된 단속 경관의 바디캠 갈무리.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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