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코리안 퍼레이드 참가 단체] “한인 커뮤니티 위상 제고” [제52회 코리안 퍼레이드 참가 단체] “한인 커뮤니티 위상 제고”](http://mimg.koreatimes.com/200/120/manage/la/images/people/1760503593_people_image_0.jpg)
■ 충청향우회남가주 충청향우회(회장 명원식)가 올해도 역시 코리안 퍼레이드에 참여해 충청인의 화합과 자긍심을 선보일 예정이다.충청향우회는 19…
![[제52회 코리안 퍼레이드 참가 단체] “다양한 세대 힘모아 힘찬 행진” [제52회 코리안 퍼레이드 참가 단체] “다양한 세대 힘모아 힘찬 행진”](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0/13/20251013205554685.jpg)
■ LA 동부한인회LA 동부한인회(회장 최현무)가 올해 처음으로 제52회 코리안 퍼레이드에 참가해 LA 동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한인회의 위상…
이정임 무용단(단장 이정임)이 기획한 대표작 ‘비단길’ 공연이 이번 제52회 LA 한인축제의 무대에서 선보인다.이정임 무용단은 ‘비단길’ 작품…
캘리포니아에서 한국 전통 민요를 알리고 있는 ‘TK-SORI 신명’(대표 신윤희·사단법인 판소리 교육개발 진흥회)이 주최하는 ‘제5회 캘리포니…
이번 주말로 다가온 18일(토) 제52회 LA 코리안 퍼레이드의 화려한 행렬 속에서 가장 연도 관람객들의 흥을 돋우며 박수와 환호를 받는 주인…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하태욱 주 알마티 총영사
김채연 고려대 심리학부 교수 
미·중 무역 갈등 문제가 다시 불거지면서 원화 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심리적 저항선인 1,400원선을 훌쩍 …

지난 9월 미국의 기준 이자율이 인하된 이후 부동산 비수기 속에서도 워싱턴 메트로 지역의 부동산 시장에는 예비구매자가 몰리는 등 활기를 띄고 …

미국과 영국 정부는 캄보디아 등지를 근거지로 삼아 활동하며 전 세계 피해자들의 돈을 뜯어내고 인신매매한 노동자들을 고문하는 불법 스캠(사기)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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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히틀러가 정권을 장악하며 독재체재로 가며 총기를 걷어 들였습니다. 진보뉴스매체에서 트럼프를 히틀러 같이 조장하는데 히틀러를 알면 그런 말에 속지 않죠.
총기소지를 금해서 히틀러독재정권이 이뤄젔다고요? 지나가는 개도 웃겠읍니다. 히틀러는 "다시 강한 독일을 위하여" 하며 민족주의를 앞세워 독일 국민들이 영웅처럼 떠 받들면서 정권을 잡읍니다. 지금의 트럼프가 "다시 강한 미국을" 하며 민족주의를 부르짖고 거기에 열광적으로 떠받치는 골통 시민들과 양상이 흡사하죠.
독일이 나치독재체제가 되었고 북한이 삼대째 이어지는 독재체재를 유지하는 이유는 민중이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 총기소지를 금하고 독재체재를 가져왔습니다. 지금 중국을 보십시요.
두 분의 의견처럼 우리는 좋은 환경 속에서 살고 있지만 민중이 힘이 있어야 정부가 멋대로 할 수 없습니다. 민주주의란 아직 새로운 아이디얼리즘입니다.
OneMan님 말씀대로 총기소지법은 좋은 취지에서 만들어진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지금 21세기에 과연 총을소지한다고 부폐한 정부와 싸워 이길수있을까요? 요즘은 정보화와 첨단장비로 총을 같고 정부와 대항하는건 조약돌로 바위를 치는격이죠. 총보다는 언론의 자유, 인터넷을 통한 시민들과의 정보공유등이 총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헌법이라도 현 세대에 맞지않으면 고쳐야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