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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사회

시진핑 “내 친구 트럼프, 미중관계 붕괴 원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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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트럼프가 시진핑의 친구? 시진핑도 트럼프한테 배웠나 보군요 자기가 이익될사람은 온갖 듣기 좋은 말 을 하고(푸튼 정은이)?

    06-09-2019 01:50:50 (PST)
  • f9fonly

    말로 때우는 것이 공산당 작전의 주무기이지. 이 미주한국일보 싸이트에도 여러명 있지.

    06-09-2019 00:34:01 (PST)
  • CK74

    이차대전 후에 모든 물자가 미제였다가 생산력을 지원해서 일본과 그 후로 중국이 지금까지 왔는데 이미 중국이 너무 커져서 상호간에 협력을 하면서 공존하는 길만이 유일한 방법이 됬네요.

    06-08-2019 15:00:08 (PST)
  • nima

    ㅎㅎㅎㅎ 정형적인 미국인들이 거짓말, 앞에서는 좋은척 뒤돌아서면 적이되는 이중성격 소유자들,,,시주석의 발언은 마디마디마다 깊이잇고 론리적이고 무화적이고 고급적인 인사로.

    06-08-2019 10:18:4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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