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성차별과 폭력반대 단체 4주년 맞아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AP/뉴시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의 여성 살인및 범죄 반대 시위에 참가한 여성들이 3일 (현지시간) 여성보호 시민운동단체의 이름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시내를 행진하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AP/뉴시스】 6월 3일 거리시위에 등장한 ‘살인은 이제 그만’이라고 쓰여있는 여성가면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오후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 필리조선소 시찰을 끝으로 2박3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
재미 납세자를 위한 워싱턴지역 한미 세무설명회가 25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2층 강당에서 열렸다. 약 50명이 참…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학교에서 27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AP 통신과 현지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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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우리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촛불시위가 이 나라에도 닿아서 여성들의 인권신장에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