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석수 줄고 편의시설 강화, 34인승 제작 6월부터 운행

삼호관광 스티브 조 전무이사가 34인승에 각종 편의시설이 완비된 ‘VVIP용 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로스알토스에 거주하는 재미 한인 사업가 노의용(제임스 노)씨와 부인 이선은씨가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에 200만 달러를 기부했다. 노의용씨와…

김동석 교수가 이끄는 한국음악무용예술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에콰도르 로하에서 열린 제10회 로하 국제예술축제에 첫 한국 대표로 참가해…
남가주 성남고 동문회의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22일 LA 옥스포드 팔레스호텔 1층 갤러리아 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50여명이…
서울사대부고 남가주 동창회(회장 김흥숙)가 지난 22일 세리토스에 위치한 서울대 동문회관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신·구 임원진…
한국외국어대학교 남가주 동문회 장학위원회가 동문 자녀들을 대상으로 2025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동문회 측은 젊은 세대 동문들과의 유대관계 형…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정유환 수필가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의 특별공연 ‘아리랑-동방의 울림’(Arirang-Echoes of the East)이 지난 23일 전석 매진속에 뉴저지 포…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올해 말로 종료되는 오바마케어(ACA) 보조금이 사라질 경우 수백만 미국인의 건강보험료 부담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백악관이 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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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만물박사라고 하는데 박사가 맞는지 모르겠네. 자신이 주장한거에 대한 논리적 반박을 이성적으로 반응하지 않는건 잘 이해가 안되는대, 전복 사건을 갑자기 꺼내는건 참, 그럼 대한한공이나 아시아나 추락 사고 있었으니까, 맨날 추락 얘기만 하자는거 하고 똑 같아. 스스로 쓴 글을 잘 읽어보기 바람.
그만 하께. 잘들 지지고 볶으로 잘들 혀 봐~ 더 이상 댓글 달 일 읍다. 바이~
삼호관광 얼마 전에 버스 전복 사고 나서 승객 죽인 일 있지? 그리고 슬쩍 넘어 가고.. 다시 한번 대문짝하게 올려 보까?
애플이나 삼성에서 새 전화가 나오면 신문들 그런거 다 기사로 내주는데, 한인 관광회사라고 그거 내주는게 문제라고? 대 기업이 아니면 우습게 보는건가? 한인사회에 메인 관광회사중에 하나가 상품 업그래이드 한거 보도가 뭐가 문제야? 그럼 아이폰 나올때만다 항의 해야겠네. 기업이 이윤창출을 위해 좋은서비스로 상생을 나타내는건데, 뭐가 그리 아니꼽나? 너무 비싸면 소비자가 외면할거야, 그게 자유 시장 경제고.
기사를 잘보세요. 삼호관광이 새로운 버스로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기자회견을 한다고하니까 언론들이 취재한겁니다. 좋은차를 가지고서비스 하면 당연히 돈을 더내야 하는거지요. 좋은차를 준비해서 사람들에게 더나은 서비스하는 옵션을 알려주는게 뭐 나쁜일인가요? 뭐든 나쁘게 보면 끝이 없지요. 나도 저거보니 한번 이용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