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명중 1명 꼴로 비용 때문에 병원도 못가
▶ 지난해 부채 880억달러… 1인당 10,739달러

지난해 미국인들의 의료비 부채가 880억달러를 기록하면서 대다수 미국인들이 높은 의료비가 개인뿐 아니라 미국 경제에도 악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AP]

로스알토스에 거주하는 재미 한인 사업가 노의용(제임스 노)씨와 부인 이선은씨가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에 200만 달러를 기부했다. 노의용씨와…

김동석 교수가 이끄는 한국음악무용예술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에콰도르 로하에서 열린 제10회 로하 국제예술축제에 첫 한국 대표로 참가해…
남가주 성남고 동문회의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22일 LA 옥스포드 팔레스호텔 1층 갤러리아 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50여명이…
서울사대부고 남가주 동창회(회장 김흥숙)가 지난 22일 세리토스에 위치한 서울대 동문회관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신·구 임원진…
한국외국어대학교 남가주 동문회 장학위원회가 동문 자녀들을 대상으로 2025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동문회 측은 젊은 세대 동문들과의 유대관계 형…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정유환 수필가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의 특별공연 ‘아리랑-동방의 울림’(Arirang-Echoes of the East)이 지난 23일 전석 매진속에 뉴저지 포…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올해 말로 종료되는 오바마케어(ACA) 보조금이 사라질 경우 수백만 미국인의 건강보험료 부담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백악관이 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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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오바마케어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젊고 건강해서 또 자녀가 아직 큰병을 걸리지 않아 재정적으로 얼마나 큰 부담이 되는지 모르니 마치 자기가 힘들게 벌고 낸 세금이 남한테 쓰이는게 아까워서 무조건 반대하지요. 언젠가 본인이나 노부모가 갑자기 병상에 누울때 그나마 민주당에서 내 놓은 보험이 모든 어려운 상황일때 도움이 될거라는걸 알게 될겁니다.
모든 국민이 조금씩 매달 돈을 내는 대신 병이 생기면 누구나 보험 커버해주던 오바마케어가 있었으면 이런 문제없을텐데. 많은 사람들(특히 공화당)이 고거 돈 조금 내는게 싫어 반대했죠. 하지만 한번 심장마비가와 수술한번받아보면 오바마케어가 아쉬울겁니다. 병원/수술비 한 80만불나오니까요.
대단하다.. 한국은 돈 없으면 병원에서 받아주도 안 한다 ~~ 외상이라도 받아주니 다행이다 ~~
반대를 위한 반대보다 좋은 생각이있으면 서로 주고받고 고쳐나가는게 정상인들의 행동일텐데 무조건 청개구리 역활을 해대는 이들이 있는데 이건 아니라 생각이 되는군요.
오바마케어는 병 들었다 ~~ 빨리 치우고 새로 시작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