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 시인이 지난 10일 패사디나 브로만 북스토어에서 작품 발표회를 가졌다. 인디펜던스 남가주협회 회원인 김보경(앞줄 가운데) 시인은 이날 미발표된 단편소설 ‘지난 날의 검은 점 하나’ 마지막에 나오는 ‘뱀 쫓아 내는 노래’를 공연했다. 이 작품은 김보경 시인이 발표하는 6번째 시가무로 어릴 적 잃어버린 고향의 향가를 통해 천주교 신부의 아동 성폭행 문제를 진단하고 치유하는 작품이다. 문의 (323)551-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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